코로나가 다시 확산세를 보이기 직전 갔던 서울, 예정되어있던 미팅과 업무도 처리하며 서울 공기를 만끽하고 있는 와중에 문득 떠오른 것이 있습니다. 연극 한 편이 그렇게 보고 싶더라고요.
종로에서 나와 대학로를 향해 갔습니다. 버스 한 방에 금방 갈 수 있는 곳이기에 주저 없이 출발했죠.정말 오랜만에 온 대학로, 2년 만인 것 같습니다. <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라는 작품을 보러 온 적이 있었거든요.
연극의 메카 대학로 답게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각 공연장에 대한 안내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길을 걷는 중에도 대학로 연극에 대한 정보들을 만날 수 있는데, 별 생각 없이 지나치던 사람도 자연스럽게 호기심을 가질 수 있..........
대학로 연극 행오버 반전에 반전을 더하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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