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6일 방울이와 아기냥 두 마리랑 놀고 있는데 어디선가 아기냥 울음소리가 났어요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는 않고.... 띵이 아파트 근처에 캣맘 이모님이 계셔요~ 연락을 하니 아기냥 한 마리가 눈이 아파서 병원을 데려가셨데요 병원을 가니 뾰족한 곳에 찔렸는지 각막이 터져서 이미 실명이 되어서 적출을 해야 된다고 했다더라고요 아님 감염이 돼서 위험하다고...
그런데 너무 어려서 전신마취를 하긴 힘들어서 일단 약 먹이고 안약 넣고 지켜보기로 했어요 그래서 방울이네 가족을 띵이네 집 근처로 데려와서 보금자리를 마련해 줬어요 이름도 지어줬지요~ 첫째는 춘식이, 둘째는 춘봉이, 셋째는 춘이 춘봉이가 눈이 아픈 아인데 다행히 약도 잘 먹고 안약도 잘 넣어요~ 기특한 녀석.... 아기 아기 너무 귀엽죠?
밥도 셋이 사이좋게 나눠 먹고요~ 방울이는 모성애가 강해서 아기 냥이들이 다 먹을 때까지 주변을 지키다가 먹더라고요~ 아기 냥이들은 방울이 젖도 먹고 사료도 먹어서 포동포동 귀여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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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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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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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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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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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원문 링크 : 방울이와 춘삼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