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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누님에게 또 받은 선물 받았어요~

 큰누님에게 또 받은 선물 받았어요~

천스천스 블로그에 오신 여러분 환영해요~ 어제는 띠로로로리 하고 전화가 울리는데, 바로 큰누님의 전화. 어차피 용건만 말하고 끊을테니 뭘 물어보려고 전화가 왔나 하고 받아봤답니다.

전화를 해서 다짜고짜 "너 발사이즈가 얼마지?" 그러길래 "260~265정도 되는데 잘 모름" "알았어" 뚝- - - '왜?

나 신발사주게?' 라고 물어보려고 했는데...

우리 남매 사이 이래요ㅋㅋㅋ 그러더니 몇시간 뒤 어무이가 오셔서 툭 던지고 안방으로 들어가십니다. 어라 정말 신발사왔구나...ㅋㅋ 올래~ 행복한거~ 선물 받으면 행복하지유~?

엄마 왈 "누나가 너 신으래" 흠....그나저나 큰누님 왜 저리 잘해줄까요? 노예생활 정말 청산하는걸까요?

잘해주면 오히려 더 무섭습니다..ㅋㅋ 어무이랑 큰누님이 쇼핑 같이 다녀온 것 같은데, 아마 다음주나 다다음주쯤에 제주도로 놀러간다고 하더라구요. 친할머니랑 고모랑 같이 해서 간다고 하는데 어차피 저는 놀러 갈 생각이 없어서..ㅋㅋㅋ 집돌이의 외침~!

12월에 ...

# 선물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