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 괴담: ‘새벽 우체통’ 사용 지침서 --- 1. 서론 매년 10월 13일부터 11월 첫 주까지, 특정 지역의 우체통은 이상한 소포를 받습니다.
소포에는 발신인도, 주소도 적혀 있지 않으며 오직 하나의 메시지, “열어보지 마세요”가 쓰여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가끔 그 경고를 무시하고 소포를 열어본 사람들에겐 이상한 일이 시작되곤 합니다.
이 규칙서는 만약 당신이 소포를 받은 사람이라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안내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모든 지침을 따르지 않을 경우, 당신은 우체통의 새벽 손님과 거래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 2.
지침 목록 A. 소포가 도착했을 때 - 소포를 열지 마세요.
열면 안에 든 물건은 당신의 것이 아닙니다. - 만약 그 물건이 스스로 열리게 된다면, 절대 밤 3시까지 손을 대지 마십시오. - 안에 들어 있는 물건이 무엇이든, 반드시 다시 포장한 뒤 그 다음 날 새벽 4시 전에 가까운 우체통에 넣어야 합니다. B.
소포 안에서 나온 것이 '당신의 물건'일...
원문 링크 : 나폴리탄 괴담 ‘새벽 우체통’ 사용 지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