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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어 괴담 전쟁의 어둠 속에서

 로어 괴담 전쟁의 어둠 속에서

로어 괴담 전쟁의 어둠 속에서 1. 잃어버린 전우들의 목소리 1943년 겨울, 동부 전선에서 한 부대는 깊은 숲 속에 진을 쳤다.

그날 밤, 병사들은 죽은 전우들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주장했다. 목소리들은 울부짖으며 자신들이 전투에서 길을 잃었고, 집으로 돌아가려 한다고 말했다.

겁에 질린 병사들이 그 소리를 따라가자, 그들이 도착한 곳은 낡은 무덤지대였다. 아침이 되자 그들은 그곳에서 더 이상 돌아오지 않은 동료들의 시신을 발견했다.

그 이후로 그 부대에선 밤마다 다시 그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2. 잊혀진 병사의 발자국 노르망디 상륙작전 후, 한 기지에서는 이상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어두운 복도에서 항상 누군가의 발자국 소리가 들렸지만, 그 소리의 주인은 보이지 않았다. 경비병이 조사하던 중 오래전 잃어버린 한 병사의 기록을 찾게 되었다.

그는 작전 중 사라졌고, 그의 시신은 끝내 발견되지 않았다. 이후 발자국 소리는 그 병사가 여전히 자신을 찾지 못한 채 기지 안을 방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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