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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어 괴담 전쟁의 그림자 속에서

 로어 괴담 전쟁의 그림자 속에서

로어 괴담 전쟁의 그림자 속에서 1. 무명 군인의 저주 프랑스의 어느 작은 마을 외곽, 포탄에 의해 산산이 부서진 묘지에 무명 군인의 무덤이 생겼다.

그는 전장에서 이름도 없이 죽었고, 마을 주민들이 그를 위로하기 위해 십자가를 세웠다. 그러나 전쟁이 끝난 후에도 그 무덤에서는 이상한 일들이 계속되었다.

밤이 되면 낮게 흐느끼는 소리와 함께 무명 군인의 형체가 나타나,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전장에서 겪은 고통을 속삭였다. 누구든 그의 이야기를 듣고 눈을 마주친 사람은 그 자리에서 피가 굳어버린 채로 쓰러졌다.

마을 사람들은 무덤을 봉인했지만, 가끔씩 무언가가 땅을 흔드는 소리가 여전히 들린다고 전해진다. 2. 사라진 부대 1942년, 러시아의 한 숲속에서 독일군 한 부대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마지막으로 보고된 내용은 그들이 숲속 깊은 곳에서 이상한 불빛을 보았다는 것뿐이었다. 이후 구조대를 보냈지만 그 누구도 부대를 찾을 수 없었고, 그곳은 기이한 냉기로 가득 차 있었다.

전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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