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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 카라쿠리 오미에(絡繰りオ見え)

 요괴: 카라쿠리 오미에(絡繰りオ見え)

요괴: 카라쿠리 오미에(絡繰りオ見え) (조종된 눈이 보인다) --- 기원과 전설 카라쿠리 오미에는 에도 시대의 폐쇄된 산간 마을에서 처음 기록된 요괴다. 이 요괴의 전설은 일본의 고대 인형극인 카라쿠리 인형에서 비롯되었다.

마을의 장인은 아름다운 인형을 만들기로 유명했지만, 어느 날 그가 완성한 인형들이 갑자기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주민들은 인형들이 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움직이며 사람들의 행동을 흉내 내는 것을 보고 경악했다.

장인은 불길함을 느끼고 인형들을 모두 불태웠지만, 그날 이후 마을에는 수상한 일이 끊이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카라쿠리 오미에는 이때 태어난 요괴로, 살아 있는 인간을 인형처럼 조종하는 능력을 가졌다. --- 외형 카라쿠리 오미에는 특정한 형태가 없다.

그 모습은 오로지 희생자의 눈에만 보이며, 보는 이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그러나 몇 가지 공통된 묘사가 전해지는데, 가장 자주 목격되는 모습은 다음과 같다. - 몸이 끊어진 실로 엉켜 있는 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