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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대 요괴 우즈미가에시(埋返し)

 일본 고대 요괴 우즈미가에시(埋返し)

출현년도 및 국가: 에도 시대 중기(18세기 초반) / 일본 홋카이도 북부 지역 기원과 전설: 한때 홋카이도 북부의 외딴 산촌에서는, 묘지를 자주 이장해야 했다고 전해진다. 그 이유는 "무덤이 자꾸 뒤집혔다"는 것이다.

이를 처음으로 목격한 노승은, 사흘 동안 절에서 목탁을 치며 '그것이 다시 땅으로 돌아가길' 기도했다. 사흘째 되는 날 밤, 절의 마루 밑에서 땅을 파고 나오는 발소리와 함께 사라졌던 무덤의 주인이 고개를 내밀었다.

이후로 그 절은 폐사되었고, 마을도 흔적 없이 사라졌다. 외형: 우즈미가에시는 사람의 시체와 똑같은 모습이지만, **얼굴이 없다**.

대신 얼굴이 있어야 할 자리에 무덤비석이 박혀 있다. 몸은 흙과 섞여 있어 젖어 있으며, 가까이서 보면 움직이는 벌레들이 피부 아래서 꿈틀댄다.

행동과 능력: - 밤이 되면 무덤을 뒤집고, 시신을 되살려 나온다. 다만, 이 시신들은 자신이 살아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이 무언가 찾아야 할 것이라 믿으며, 산 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