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작성 사유 및 당시 정황 본 보고서는 서기 958년, 파라오 사후 300년이 지난 고대 이집트 남부 지역, 알 하르쿰(Al-Harkum) 사막 지대에서 발생한 실종 및 돌풍 속 형체에 대한 고대 사제단의 기록을 바탕으로 작성됨. 카르낙 신전지구 근처에서 수행 중이던 행렬이 흔적 없이 사라졌고, 이후 해당 지역에서는 정체불명의 파편화된 육체와 무늬 없는 백골이 무더기로 발견됨.
이 사건은 단순한 기후재해나 유목민 약탈로 보기 어려운 형태로 발생하였으며, 수천 년 간 봉인되었던 고대 신전의 개방 이후 촉발된 요괴의 분노로 추정됨. 당시 제27왕조에 속하던 학자 무트에페르(Mut’epefer)는 이 사건을 '사막의 심판자'라 불리는 존재의 재출현이라 기록하였으며, 금서 『네펫의 모래심장』에서도 이 존재에 대한 유사한 묘사가 확인됨.
요괴명: 샤크마라(Shakhmara) — “심장 없는 자(ⲥⲁϧⲙⲁⲣⲁ)” 출현 지역: 고대 이집트 알 하르쿰 사막 출현 연대: 최초 기록 기원전 14...
원문 링크 : 이집트 사막 요괴 보고서 괴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