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7월 공모주 최대어인 시프트업이 상장하는 날이다. 꽤나 기대했던 공모주였기에 9시를 두근두근하며 기다렸다.
장 개시 직후에 89,500 원까지 올라갔을 때만 해도 나름 기대를 가지고 있었지만, 너무 무거웠던 탓일까 생각보다 오래 가진 않았다. 그래도 정말 오랜만에 장 초반에 빨간 불기둥을 보게 돼서 나름 반갑기도 하네..ㅎㅎ 이노스페이스는 충격적인 마이너스 출발을 보여줬고, 하스는 뭐..딱 예상했던 만큼이었었는데 시프트업은 그래도 나름 선방한 것 같은 느낌이다.
장마감은 71,000 원. 최근 공모주 패턴 중 그나마 가장 양호한 것 같다.
그래도 50% 정도까진 가뿐하게 가리라 생각했는데 언제나 공모주 매도는 아쉬움이 남는다. 매도 금액은 84,200 원 요즘 공모주 매도할 때 너무 기다린 탓에 매도 타이밍을 놓쳤던 때가 많았던 터라 이번에는 장 개시 직후 음봉으로 돌아설 때 미련 없이 매도했다.
요즘 어째 블로그에 공모주 관련 글만 줄줄이 올라가는 것 같아서 좀 그렇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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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시프트업 공모주 균등배정 매도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