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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근교 답답한 가슴이 뻥 뚫리는 겨울바다 십리포해수욕장과 바닷길로 걸어들어간 목섬(무인도)

 서울근교 답답한 가슴이 뻥 뚫리는  겨울바다 십리포해수욕장과  바닷길로 걸어들어간 목섬(무인도)

드라이브 산책 가슴이 뻥 뚫리는 겨울 바다 여행을 즐겼어요. 시흥방조제에서 시작해 방아머리 해수욕장을 달려 선재도의 작은 섬을 지나 목섬에서 산책까지 즐겼습니다.

그 후, 영흥도에 위치한 십리포 해수욕장에 도착했는데, 대부도까지는 다녀봤지만 이곳은 처음이었어요. 놀라운 경치와 함께 갈매기 떼가 반겨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만 새우깡을 미리 준비하지 않아 갈매기들은 제게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죠. 갈매기들이 시원한 바다 위를 날개짓하며 움직이는 모습이 정말 멋진 군무 같았어요.

동시에 날개짓은 마치 한 마음으로 움직이는 듯한 아름다움이었습니다. 해수욕장 근처에는 다양한 카페와 칼국수집이 있어 많은 이들이 찾는 곳으로, 식사와 커피를 즐기며 드라이브하기에 정말 좋았어요.

영흥도에서는 동해바다의 처럼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는데, 바다 바람이 엄청불어와 겨울바다의 차가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팁: 새우깡지참 갈매기 커피한잔하고 다시 바다로 나왔습니다.

소사나무는 처음 보는데요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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