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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to get, Hard to upgrade

 Easy to get, Hard to upgrade

개요 최근에 던파(던전 앤 파이터)를 시작했습니다. 16년도에 던파를 마지막으로 했었는데, 그때와 달리 지금은 레벨과 장비가 크게 확장되었고, 알고 있던 성장의 개념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뭔가 던파스럽지 않은데?'

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이 서려있던 지옥파티.

이 곳에서 에픽 장비를 구할 수 있었다 던파의 주요 성장은 에픽 장비 를 차근차근 모으고, 강화를 하는 방식으로 성장합니다. 특히 가장 중요한 에픽 장비를 얻기 위해서 지옥 파티 던전을 반복적으로 돌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입장할 때, 초대장/도전장이 필요했고 원하는 에픽 장비가 무작위 속에서 나오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더군다나 에픽 장비의 입수 경로는 이 방법이 유일했기에(레이드를 제외하면) 입장에 필요한 재료 값이 너무 비쌌고, 라이트 유저들은 수급처를 제외하면 밥먹듯이 파밍하는게 불가능 했습니다.

예로부터 에픽 장비는 '초대장을 열심히 긁어모아서 원하는 템이 나오길빌며 돌리는' 유구한 전통이 있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