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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챌] 10월 2주차 : 나를 위한 여가 생활

 [블챌] 10월 2주차 : 나를 위한 여가 생활

| 건담 SEED 정주행 이번 주에는 건담 시드 48편을 정주행했습니다. (후속작인 데스티니는 똥작이라는 썰이 돌기에 안봤습니다) 건담 시드에 나오는 메인 기체 스트라이크 건담은 퍼스트 건담의 완성형(프로그래밍으로 치면 퍼건은 C, 스트라이크 건담은 C++ 이라는 느낌이랄까...)이라는 인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시드 건담들은 전반적으로 기체 디자인들의 완성도가 높더군요. 저는 이 작품을 감상하면서, 애니메이션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무엇일까 생각해봤습니다.

이 애니메이션에서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세지 중 하나는, ‘복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드 작중에서 등장하는 두 종족, 내추럴과 코디네이터 사이의 갈등이 심화되어 전쟁으로 이어지고 전쟁으로 주변 사람들을 잃게된 사람들은 복수를 하고, 그 복수가 또다시 복수로 이어지는 묘사가 자주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작품 속에선 ‘당신은 무엇과 싸우는가?’ 라는 질문을 꾸준히 내뱉으며, 각 진영의 극단적인 사상을 가진 사람들은 ‘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