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간만에 혼자 해먹었다~ 며칠 전 한반 간편식을 냉동실에 잔뜩 보관해둔지라 안그래도 작은 냉동고가 꽉 차버려서 냉동실을 차지하고 있는 아이들의 빠른 소진이 필요한 시점이었다. 그런 차원에서 내 눈에 띈 햇반 새우볶음밥!
자취한지 거의 6년이 되어가는 나에게 자취요리 = 처리다. 그렇다.
오늘도 이 새우볶음밥과 냉장실에 너무 오래 넣어둬서 빠르게 또 처리해야했던 삼겹살을 저녁으로 먹기로 했다! 햇반 새우볶음밥 일단 새우볶음밥 꺼내 주고~ 포장이 엄청 귀여움 ㅋㅋ 냉동볶음밥은 아무리 얼어있더라도 주먹으로 내리치면 분리가 잘 되기때문에 특별한 해동과정이 필요없어서 좋다^^ 그리고 질좋은 삼겹살 두 줄~ 이렇게 보면 좋아보이긴 하지만..
보관되어있던 상태를 보니 이번주 지나면 버려야 했을 듯... 흑흑 간신히 소생되어 노릇노릇하게 구워지는 삼겹살~ 완전히 익기 전에 잘라주고~ 좀 더 구우니까 먹음직스럽게 노릇노릇해지고 있다 이 때 햇반 새우볶음밥을 투하해서 삼겹살 기름에 볶아보았...
원문 링크 : [자취요리] 햇반 새우볶음밥을 삼겹살 기름에 볶아먹은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