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용산역 KTX 시간을 기다리면서 커피 한 잔 하기로 했다! 귀한 주말에 그저그런 커피를 마시고 싶지 않았던 우리는 엄청나게 서치를 했고, 볼드핸즈라는 카페를 발견!
낮에는 카페, 저녁에는 위스키바로 운영되는 곳인 것 같은데 대표메뉴인 아인슈페너의 비주얼부터가 맛없없이라는 판단이 들어 바로 방문해보기로 함~ 창가자리에 앉아도 블라인드를 다 쳐주시니까 햇빛도 덜 들어오고 좋았음!!! 평소같으면 햇빛 받으며 창가를 보는게 힐링일 수 있는데 이 날 진짜 역대급 더위였어서 ㅋㅋㅋ 고급스러워보이는 유리문으로 입장~ 땡볕에서 에어컨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것 자체가 너무 감사한 일..ㅠ 저녁 위스키바가 메인이다보니 기본적으로 바 테이블이고 우측에 4인이서도 앉을 수 있는 테이블 석도 있다.
근데 딱 4인까지고 그 이상은 어려울지도! 보조의자가 있기는 해서 아예 불가능은 아니겠지만 4인까지가 딱 좋은 테이블 크기와 공간이었다.
우린 아인슈페너 두 잔과 아아 한 잔을 주문함! 아아에 들어간 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