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집을 30분 안에 클리어하고 나온 이유가 교토역에 있는 동양정 함박스테이크를 먹기 위함이었는데 웬걸... 웨이팅이 80팀 넘어감...
이정도로 빡셀 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ㅜ.ㅜ 기다려볼까 싶어도 3시간 이상이 찍혀있던지라 가망이 없다고 판단, 아직 고픈 배를 채우기 위해 교토역 지하상가를 돌아다니며 먹을거리를 찾아 나섰음! 배가 안 찼을 뿐, 식사를 하긴 했다보니 너무 헤비한건 피하려고 했다.
Soup Stock Tokyo 수프집 웨이팅 없으면서도 가볍게 배채우기 좋은 수프집, Soup Stock Tokyo 발견 후 입장! 이름에 도쿄가 들어가는걸 보니 체인점 인 듯 하다.
가게는 1-2인석으로 되어있고 기차 타기 전에 가볍게 허기를 채우기 좋은 메뉴여서인지 사람은 거의 가득차있었다. 운좋게 2명자리를 차지한 후 받아온 수프세트!
비스큐 수프와 어니언 수프 & 밥 Large 사이즈 1개를 했는데 솔직히 맛이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 뭔가 심심한 맛이랄까, 애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