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의 마요르카... 괜찮은 카페라도 가서 앉아있고 싶은데, 한국의 흔한 "괜찮은 카페" 라는게 이곳엔 없다...
비오고 날씨가 우중충해서인지 야외 좌석도 다 정리되어 있고.. 마을도 조-용함~ 그럼에도 뭐라도 해야하니, 지나가다가 봐둔 곳인 Restaurant Sa Plaça에 방문해서 디저트&커피를 시켜보았다!!
카페 콘 레체와, 카페 마끼야또 주문... 살짝 추운 날이라서 핫으로 다 주문했다 가게조차 어두워서 밝게 해서 찍어보기...
ㅎㅎ 다음으로 시킨 디저트! 아몬드케이크인데 엄청 꾸며져서 나왔다 ㅋㅋ 상상 가능한 맛의 아몬드 케이크였고, 옆에 있던 과일, 크림과 함께 먹으면 상큼해서 좋았다 가게가 넘 조용하고 사람도 없고 그래서...
우리도 오래는 못있고 적당히 있다가 계산하고 일어나려는데, 세상에나.. 비가 오는 바람에 전기가 끊겨서(?)
카드기가 충전이 안되는 모양인지 뭔가 고장이 나서 현금만 가능하다는거 아니겠나....ㅋㅋ 가볍게 나온거라 우리의 현금은 집에 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