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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겨울 금각사 vs 청수사 솔직 후기 (청수사는 콘텐츠, 금각사는 임팩트)

 [교토] 겨울 금각사 vs 청수사 솔직 후기 (청수사는 콘텐츠, 금각사는 임팩트)

교토에서의 시간이 그리 길지는 않다보니 청수사(기요미즈데라)는 전 날에 방문을 완료했고, 오늘 지금 이 시간에 가는 곳이 마지막 방문지가 될 예정이었다. 워낙 볼거리가 많은 교토여서 금각사, 은각사, 아라시야마 등등..

어디를 갈지 고민했으나 의외의 이유로 금각사로 결정해버렸다. 청수사에서 내려오던 길에 있는 작은 상점에서 마그넷을 팔았는데, 교토 자석이 썩 맘에 안들던 와중 넘나리 우리 스타일인 마그넷을 발견!

이 자석이 금각사여서...ㅋㅋㅋㅋㅋ 선 구입 후 방문을 결정했다! 교토 자석 이 자석은 진짜 이 상점 외에는 파는 곳을 못봐서 진짜 잘 샀다 싶었음 ㅎㅎ 자~ 버스타고 금각사 도착!

금각사도 입장료는 1인당 500엔이고 현금만 가능했다. 청수사와는 달리 입장권이 부적 형식으로 되어있는데 집에 가져오려다가 중간에 좀 짐이되어서 버리긴 했다..만 입장권이 부적이라니 뭔가 유니크해서 좋았음!

금각사 입장권 연말이라 그런지 금각사도 사람이 꽤나 많았는데, 그래도 치일 정도는 아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