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노 몽벨에서 쇼핑 좀 하고, (제니 선글라스 나도 득템! ㅋㅋㅋ 실버는 없어서 블랙이지만!)
넘 힘들어서 카페를 좀 가고 싶은데 일본은 한국 같지가 않아서 앉아서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카페가 많지도 않고.... 후...
그렇게 헤매다가 사막의 오아시스를 보듯 발견한 하브스!!! 하브스 메뉴판 바로 들어가고 싶지만 포장 빼고는 웨이팅이 있었다..
그래도 매장이 넓었어서 희망을 가지고 웨이팅 시작! 우리 앞에는 세 팀 정도?
한 30분쯤 기다렸을까, 드디어 입장! 바로 아.아.
주문해버림!!! 진한 아아가 얼마나 그리웠던지....
교토에서 응커피 마시고 나서 처음으로 마시는 제대로된 그런 커피였다 ㅠ.ㅠ 따뜻한 아메리카노는 프림이랑 같이 나왔음! ㅎㅎ 다음으로는 케이크!!
1월 초부터 판매 시작한 스트로베리 케이크와 하브스 대표메뉴인 크레이프 케이크 주문! 너무 달지 않은 적당한 크림에 과일이 가득 들었으니 맛이 없을수가 없다.
아무래도 백화점에 입점해있는 카페라 가격은 좀 있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