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회사 생활할 당시 팀랩 전시회를 갔다 오면 작업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해서 먼저 달려갔다. (회사에서 보내줘야 하는데 말만 하다가 끝내 안보내줌...내돈내고감) 난 이 전시회가 너무나 마음에 들어 두 번이나 갔다 왔다.
대표 이미지 이제 전시회의 방식이 바뀐지 꽤 됐다. 예전에는 전시품을 멀리서 감상했다면, 현재는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방식이다.
팀랩은 인터랙티브 디자인에 앞장서서 나가고 있는 제일 핫한 회사다. 이번 주제는 LIFE이다.
이 방이 마지막방인데 제일 멋져서 먼저 가져왔다. 우리가 닿는 부분을 인식하고 주변을 꾸며준다.
벽에 등을 기댔더니 꽃이 피어난다. 바닥도 인터랙티브가 걸려있어 내 발 부분을 피해서 물이 흐른다.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기분이 들게 한다. 애기들이 엄마 찍어주네.
귀여워라. 많이들 인생 샷 찍더라.
나도 찍었다. 실물보다 사진이 훨씬 잘 나온다.
아마 어둡다 보니 빛이 카메라에 더 잘 들어와서 그런 건가 싶다. 그리고 여러 테마가 있다.
해바라기...
원문 링크 : 팀랩 라이프 전시회(DDP 동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