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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다꾸 준비(1)

 02. 다꾸 준비(1)

다꾸에 흥미를 가진 후 내가 무슨 취향의 스티커를 좋아하는지, 어떤 주제로 얼마의 주기로 다이어리를 꾸려나갈지, 미리 알고 용품들을 구매하기엔 어려움이 있었다. 나같은 다꾸입문자들은 새로운 스티커 세트를 사는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

새거를 사면 지갑이 버텨줄지도, 과연 손이 자주 갈지도 확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번개장터를 이용하여 사람들이 쓰고 남은, 혹은 사놓고 사용하지 않은 다꾸용품을 비교적 싼 가격에 다양한 종류로 구매했다.

처음 구매한건 씰스티커였다. 유튜브를 보며 사전조사(?)

를 해보니 역시 스티커 부자가 되는것이 첫번째 같았다. 나는 내 취향을 잘 모르니까 랜덤봉투를 구매했고, 번장 판매자는 당근과 마찬가지로 덤과 먹거리를 한가득 챙겨주었다.

만족스러운 스티커 구매였다. 앞으로 요긴하게 사용할 것 같다.

집에서 꽤 멀리 있는 다이소에 가서 필요한 자잘자잘한 것들을 더 구매했다. - 분홍색 바인더 (1,000원): 스티커 보관용 - 구름모양 칼 (1,000원): ...

# A7다이어리 # 다꾸 # 다이소 # 번장 # 입문

원문 링크 : 02. 다꾸 준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