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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바쁜 유치원생의 우당탕탕 하루

 2. 바쁜 유치원생의 우당탕탕 하루

벌써 시리즈 두 번째 글! 어제 하나 올리고 빨리 또 쓰고 싶어서 또 쓰고 있다.

아참! 올리는 일기 날짜를 보면 연속돼 있지 않은데, 쓴 일기를 다 올리는 게 아니라 올리고 싶은 날의 일기장만 올려서 그렇다.

진짜 성실히 거의 매일 쓴 일기장 보유 중인 사람으로.. 나 좀 어렸을 때부터 대단한 것 같다.(?)

지금 아직 유치원생 시절의(초등학교 입학 전인 8살) 일기를 올리고 있는데, 점점 회차를 거듭할수록 그림에 색도 생기고 글이 점차 길어지는 일기가 올라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나의 어린 시절 일기.

오늘도 시작! 1.

즐거웠다. 2. 발표회 날 3.

재밌다 4. 눈 온다. 5.

선생님 가지마세요 즐거웠다. 놀이터에서 언니들랑 같이 재미젰놀았다.

그네에서 굴렀떨어졌다. 진짜 암만 봐도 웃긴 유치원생 말투와 맞춤법...ㅎㅋㅎㅎㅋ 제목은 '즐거웠다.'

인데, 그네에서 굴러떨어진 내용이 있는... 이 일기를 보고나서 그네에서 굴러떨어지든 상관없이 재밌게 놀았던...

# 2007년일기 # 과거일기장 # 글 # 노란오리의하루기록 # 생각 # 유딩시절 # 일기장 # 초등학교입학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