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산자락길. 윤동주문학관에서 시작해 초소책방카페.
무무대전망대 사직단까지. 어제 하늘이 너무 깨끗해 나선 길인데 사대문 안 풍경이 조금 뿌옇다.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안걸려서 서울역사박물관까지 가서 휴관일의 안뜰에서 호젓한 커피 간식타임. 몇년전의 고양이가 아직도 배회하고 있다.
정동길 덕수궁돌담길을 거쳐 명동교자본점 칼국수와 콩국수로 오늘 나들이를 마감한다....
봄날은 간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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