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의 시작과 동시에 함께 살 보금자리가 생겨 들뜬 마음으로 달려갔어요. 전에 살던 사람이 깨끗하게 살다 갔을 거라 믿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 어...
맞나? " 이사를 하면 더러워지는 건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 첫 내 집이 생겨서 너무 큰 기대를 한 건가?
" " 생각보다 더럽구나... " " 절대 셀프로 할 수 없겠어. 업체에 맡기자. " 이렇게 인터넷으로 저와 와이프는 열심히 알아봤습니다.
워낙 신중한 성격이 아니라 30분 정도 알아보니 두 곳 중 한곳이 원하는 시간에 가능하다고 하네요. 고민 없이 바로 예약금 넣고 그날이 찾아왔습니다.
저는 청소 전 상태를 미리 찍었고 제가 만족하는 결과를 보여줄지 기대했습니다. 신혼집 28평 아파트 첫 방문 도어록을 열고 먼저 반겨주는 현관의 바닥을 보니 생각보다 더럽지는 않네요.
내부도 이 정도면 혼자 이 집을 치울 생각이었습니다. 여기서 사진을 본 사람들은 혼자 치울만하네 생각도 할거 같고 좀 더럽긴 하다 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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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포천 입주청소 후기 28평 아파트 그냥 맡겼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