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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부산

 어쩌다보니 부산

(그렇게 자연스럽게 부산 2편 시작,,) 떡볶이 맛있게 먹고 있는데 갑자기 바다 보고싶다고 지롸라는 옥이땜에 급 부산 기차 예매하고 같이 부산 가기로함 그와중에 자주가는 카페가서 (당시)새해라고 포춘쿠키 까먹고 가서 필요한 용품 어쩌지 이러다가 🏻️ 다이소에서 쇼핑 다해버림^^* 쇼핑하고 바로 기차타러가버리기 그렇게 부산 도착하고 택시잡아서 숙소쪽 갈려는데 기사님이 야시장 쪽에 먹을 거 많다해서 갑자기 시작된 부평깡통 야시장행,, 늦게 도착해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는 않았지만 마감하는 거 몇개 사오긴 충분했음 닭꼬치 토치로 지지는데 도저히 지나칠 수 없었음 하나씩 얘도 하나 먹어보겠다고 열심히 돌아다니는중(?) 숙소까지 거리 가까워서 걸어감 그와중에 마라탕도 시켰는데 야시장에서 사간다고 적게 시킴 근데 나중엔 마라탕 부족해서 더 시킬지 고민한 돼지 둘..🏻️ 그리고 걍 늦은 저녁에 갑분 여행간거여서 저렴하게 숙박한곳인데 책상이 없었음 ㅎㅎㅎ 그래서 바다보면서 힐링할려고 산 돗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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