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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혹시 우울증?

 우리 아이~~~  혹시 우울증?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 아이의 우울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주부 조모씨(42·서울 강남구 역삼동)는 최근 딸 하나(초등 2학년) 때문에 우울증에 걸릴 지경이었습니다.

하나는 방학인데도 밖에서 친구와 놀지 않고 방에 들어박혀 지냈습니다. 말을 걸어도 건성건성 대답하고 갑자기 짜증을 부리기도 했습니다.

조씨가 “왜 그러냐”고 몇 번을 되풀이해 묻자 하나는 “나는 왜 늘 이 모양일까요? 죽고 싶어요”라며 울먹였습니다.

하나는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거나 문제아는 아니었습니다. 소아정신과 의사는 뜻밖에도 하나가 ‘어린이 우울증’에 걸렸다고 진단했습니다.

남편의 아이에 대한 완벽주의가 큰 원인이라며 다음에 남편을 데리고 오라고 했습니다. 우울증은 생각이 너무 깊어 생기는 병으로만 알고 있던 조씨는 처음엔 “얘가 무슨 우울증?”

이라며 갸우뚱했습니다. 어린이도 우울증 걸린다미국에선 초등학교 입학 전 아이의 1%, 초등학생의 2%, 청소년의 4.7%가 병원에 가야할 우울증 환자라는 조사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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