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방치하면 위험한 통풍의 원인과 주의할 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주부 한모씨(40·서울 양천구 목동)는 설 연휴 때 만난 친정 아버지(67)의 얼굴이 수시로 눈에 밟혀 요즘 우울하다고 합니다.
설 다음날 찾아간 경북 경산시의 친정. 과수원을 경영하는 아버지는 밤새 고통에 찬 신음을 토해냈다고 합니다.
다음날 아침 꺼칠한 모습으로 “괜찮다”며 웃던 모습을 떠올리면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아버지의 병은 통풍!!!
한 달 전 엄지발가락이 아프다가 요즘은 무릎이 아프다고 했습니다. 한씨는 귀경 뒤 이웃으로부터 통풍의 통증이 산통(産痛)에 버금간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통풍은 선진국 병성서와 고대 로마의 기록에 주로 왕족이나 귀족 등 ‘배부른 사람’이 주로 걸리는 것으로 나오기 때문에 ‘제왕의 병’‘부자의 병’으로 불렸습니다. 서양에선 100명 중 1, 2명이 걸릴 정도로 흔합니다.
국내에선 ‘1998년 국민건강 영양조사’ 결과 1000명 중 4명이 환자인 것으로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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