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진흑속에서 신나게 논 지프 랭글러와 깔끔쟁이 포드 머스탱 예전에는 지프차들은 거리에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근 3년간 지프차들이 거리에 곧곧에 보인다.
특히 지프 랭글러이다. 난 지프 랭글러를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 '이게 트럭이지'라는 말이 뇌속에서 외친다.
'지프 랭글러'는 멋지긴 하지만, 내가 운전하고 싶다는 마음과 타고 싶다는 마음은 딱히 들지 않는 차량이면서(개인의 취향이 많이 갈리는 차량, 호불호가 분명한 차량), 한국에 있는 차량과 웬지 모를 괴리감이 드는 차량이다. 아마도 길이가 길고 너비가 넓기 때문일것이다.
크기와 비주얼과 가격때문에 주류가 될수 없는 차량과 동시에 이 차가 가지고 있는 특이한 매력때문에 매니악한 시장에서는 꾸준히 찾는 사람이 있는 차량이다. 참고로 이 차와 같은 궤를 하는 차량은 벤츠 G바겐과 포드 브롱코가 있다.
(지프 랭글러 3대 살돈으로 G바겐 1대 가능) 지프 랭글러는 한국에서 작년 2021년 총 3154대가 팔렸다. 지프 전체 판매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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