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이면 컴퓨터 앞에 앉아 커피한잔을 먹으며 밀린 침착맨 영상을 본다. 몇일전 친누나가 커피가루를 디카페인 커피가루를 사왔다.
그래서 집에는 커피가루가 없고 디카페인가루밖에 없었다. 어쩔수없이 디카페인 커피를 처음으로 직접 타 먹었다.
디카페인은 카페인함유량이 5~10mg이 있고 실제 커피에는 100~200mg의 카페인이 있다. 문득 드는 생각이 "디카페인 커피 먹을거면 그냥 차를 드시거나 물을 드시면 될것은 왜?
굳이 디카페인 커피를 요구할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일단 디카페인 커피의 맛은 개인적으로 커피의 쓴맛은 더 느껴지지만 은은한 향이 없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마치 진짜 육식고기와 식물로 만든 가짜 고기를 비교하는 것과 같다.
맛은 먹을만할정도로 비슷하지만, 뭔가 뒷맛이 없다. 맛을 느껴보았지만, 더더욱 의문이 든다.
왜 드시는 걸까? 디카페인 커피가 싸지도 않다.
일반커피보다 더 비싸다. 대략적으로 나의 의문에 대한 답을 대략적으로 추리하자면, 커피 먹는 행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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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디카페인과 명품 중고샵에 대해 上(상)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