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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대우를 찾아서 : 호주 홀덴에서 GM대우 흔적찾기 (feat. 베리타스, 젠트라X, 윈스톰)

 잊혀진 대우를 찾아서 : 호주 홀덴에서 GM대우 흔적찾기 (feat. 베리타스, 젠트라X, 윈스톰)

2009년 홀덴의 광고를 보면 GM대우 시절 한국에 팔던 차량을 볼 수 있다. GM대우 베리타스 좌 : 베리타스 / 우 : 코모도어 좌 : 베리타스 / 우 : 코모도어 광고판 맨 위에 있는 홀덴 코모도어는 GM대우 시절 베리타스를 연상시킨다.

사실상 코모도어와 베리타스(카프리스)는 같은 제타 플랫폼에 뒷 도어가 다르고 리어램프 디자인이 다르다. (세세한 디테일만 다른 페이스리프트 수준) 바퀴를 감싸고 있는 범퍼라인과 차량의 옆라인과 전체적인 형태는 일치한다.

홀덴 스테이츠맨 홀덴 카프리스 홀덴 카프리스 V GM대우 베리타스는 홀덴 스테이츠맨과 홀덴 카프리스로 호주에 팔렸다. 사실 GM대우의 고급세단이 거의 없다시피한 시절, 현대 그랜저와 기아 오피러스와 대결하기 위해 호주에서 가져온 차량을 한국 입맛에 맞게 약간의 매운 소스를 넣어 만든 것이 베리타스이다.

(스테이츠맨도 그렇게 가져왔지만, 폭망을 하고 베리타스도 폭망급은 아니고 그냥 소리소문 없이 사라졌다. 그리고 그 후에 임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