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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하고 흐리고 계절학기

 습하고 흐리고 계절학기

수업 쉬는시간에 잠시 찍었다. 원래 운동할때나 머리카락이 많이 자랐을때 빼고는 렌즈와 모자를 쓰지 않는다.

대부분의 날은 안경을 쓰고 다닌다. 렌즈를 거의 쓰지 않는 이유는 하드렌즈의 뻑뻑함 때문이다.

땀이 많이 나는 여름날에는 안경쓰기가 힘들다. 그래서 오늘은 땀이 많이 나는 여름이기도하고 머리카락도 많이 자랐기에 렌즈와 모자를 장착했다.

흐린 오후 분수대 주위에 모인 학생들은 대학생들이 아니라 학교 탐방온 중학생 아니면 고등학생이었다. 가끔 고등학생들이 대학교 탐방하러 수십명씩 온다.

맑은 날 이곳에서 바라보는 구름과 하늘은 예쁘고 맑다. 확실히 산 중턱에 있어서 인지 하늘풍경은 막힘없이 쭉 뻗어있다.

이 사진은 어제찍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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