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책을 산건은 2014년도 쯤일것이다. 그때가 고2이다.
그래서인지 야자시간과 토요일 학교에서 자주 읽고 계속 읽었다. 그리고 대학생이 되어서도 읽고 군대를 제대하고도 읽었다.
그리고 4년간 읽지 않고 있다가 2022년 여름이 되어 다시 읽었다. 매일 직업학원을 간다.
지하철 왕복 2시간이라서 어느순간 데이터를 다써버렸다. 난 지하철 속의 고아가 된것처럼 매우 심심해졌다.
남들은 고개를 숙여 스마트폰안에 있는 자신만의 세상에 빠져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난 멀뚱멀둥 맞은편 유리막에 비친 나를 볼뿐이었다.
그러한 무료한 시간이 몇번 지나자 앞에 책을 읽고 계신분이 계셨다. 나도 책을 읽어보자하고 지하철에서 읽기시작했다.
확실히 앉아서 읽기가 편하고 서서 읽으면 신경쓸게 많아서 집중할게 많아지긴한다. '언어의 정원' 책을 다시 읽는데 약 40분간 50페이지가 순식간에 지나갔다.
책과 책속의 내용은 그대로인데 나는 시간이 지났다. 나의 지나간 시간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보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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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근 4년만에 다시 읽는 "언어의 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