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이디야의 맛은 외곽도시의 맛 + 집앞 슈퍼마켓의 맛

 이디야의 맛은 외곽도시의 맛 + 집앞 슈퍼마켓의 맛

부제 : EDIYA COFFEE X 아침 X 출근 오늘도 갑분 누군가가 커피를 전직원에게 쏘셨다. 감사히 먹겠습니다 문득 커피를 먹다가 이 맛은..

무슨맛일까 생각이 든다. 스벅과는 다른 맛이다.

무엇이 다를까 사실 아메리카노의 맛은 개인적으로 다 비슷하다. 맛없다해도 먹을만한 커피이고 맛있다해도 커피가 좀 다르네하고 알아차리고 그냥 마신다.

그렇듯 아메리카노는 큰 편차가 없기에 대부분 사람들이 불편함없이 마시고 호불호가 거의 없다. 스벅의 아메리카노와 이디야의 아메리카노 혀로 느끼는 맛은 눈을 감고 마신다면 난 못 알아차리고 둘다 비슷하다고 마실것이다.

그러나 뭔가 체감하는 즉 뇌로 느끼는 맛은 오묘하게 다르다. 일단 시각적 차이인 파란색과 초록색이다.

색으로 인해 얻는 우리는 인식한다. 스타벅스 = 초록 // 이디야 = 푸른 색뿐만 아니라 우리는 다른것을 인식한다.

카페의 분위기, 그때의 기분, 인테리어, 만족감 등 뇌에서 여러가지를 조합한다. 그러한것들이 맛에 부가적인 요소를 ...

# 생각 # 스타벅스 # 이디야 # 일상 #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