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푸조, 시트로엥 이 3개의 브랜드들은 한국에도 진출하고 있으며, 프랑스의 자동차 브랜드이다. 프랑스에 대한 생각이라 말하며 편견들을 이야기하자면, 패션의 나라이자 디자인을 중시하고 혁명의 나라(물론 붉은 혁명이 아니라 민주주의 성향에 가까운 봉기)라고 알고 있다.
또한 17~19세기 유럽의 중심지이자 20세기 초 미국이 유럽을 벤치마킹하면서 프랑스의 문화를 선망하고 닮고 싶어했다. 독일의 차는 직선을 위주로 실용성과 성능 중심의 차량을 만들었다면, 프랑스는 소형차를 중점으로 실용보다는 디자인을 중점으로 아름다운 차를 주로 만들었다. 2011년식 르노 라구나 르노 라구나 쿠페와 일반 세단형 라구나 2010년대초 프랑스의 차들을 보면 특유의 곡선과 부드러움이 있다.
투박하지도 간단하지도 않은 디자인 그래서 알찬 디자인이지만, 여백의 미는 존재하지 않는 디자인이다. 그래서 뭔가 예쁘고 매력이 있는 차량이다.
그러나 얼핏봐서는 평범해 보이고 가까이 보아야만 그 매력을 알아차는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