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4일 모더나 3차를 접종했다. 병원에 늦을것 같아 전력질주를 하여 도착했다.
모더나 3차를 맞고 집에 있었고 오후 5시쯤에 집밖을 떠났다. 그러나 이상하게 몸이 무거운 것을 느꼈다.
힘이 잘 안들어간다고 할까나.. 저녁에 타이레놀 2알을 먹고 부산대를 돌아다녔다.
그리고 밤이 되고 집에 들어가자. 나의 몸은 열기로 가득했다.
누워있는데 몸을 가누기가 어려웠다. 심지어 타이레놀 먹으러 가기도 힘들었다.
그렇게 나는 이불속에 들어가 명상을 시작했다. 명상을 하고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나는 어느 고원에 앉아있다. 그곳에는 중국 고대 시대 환복을 입은 사나이가 등장하더니 눈을 떴다.
눈을 떠보니 내방이었다. 이불속에 들어가 추위를 느끼며 명상을 다시 하고 눈을 감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초원이 펼쳐져있고 어느 한사람이 서 있다. 누구지...
나는 한마리의 새가 되어 그사람에게 날아갔다. 또 다시 눈을 뜨고 이번에는 화장실이 가고파서 일어나서 타이레놀 2알을 먹었다.
그렇...
#
모더나
#
모더나3차
#
백신후기
원문 링크 : 모더나 3차 후기 - 호접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