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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는 말은 그냥 한숨과 같다.

 힘들다는 말은 그냥 한숨과 같다.

사무실에서 대화를 나누다가 얼마 전 돈가스 가게를 차린 선배 얘기를 들었다. "경기가 어렵다", "장사가 안된다" 일상적인 용어가 오갔다.

살아오면서 경기가 언제 좋았다고 들어본 적이 없는 듯하다. 그래서 이 말에 100% 동의하지 않는다.

힘들다고 하면서 할 건 다하고 살 건 다 사기 때문. 경기가 어렵다, 장사가 안된다는 말은 사람들이 항상 돈이 없다는 말처럼 공허하다.

힘들다는 말은 한숨 쉬는 것과 같다. 먹고살기는 힘들지만, 이렇게 읽힌다.

'아! 그래도 열심히 살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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