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만남은 제 때 이루어져야 한다.

 만남은 제 때 이루어져야 한다.

지난주 대학동기가 생일인 걸 확인한 나는 축하메시지를 보냈다. 그리고 말했다.

말나온김에 얼굴보자고. 그렇게 어제 대학 동기들, 그리고 현업작가인 한 선배까지 모처럼 만났다.

동기 중에 연락 통인 친구가 주선을 해 선배와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동기들은 그래도 년마다 시간을 내서 만나곤 하는데 선배들은 웬만해서 이런 기회를 놓치면 생전에 과연 몇 번을 만날 수 있을까?

자주 보자고 말해도 최대 전화까지만 하고 그치는 경우가 많다. 말끝 머리엔 줄곧 '그래 나중에'라는 말만 붙여서 끝이 난다.

'나중'이란 불확실한 미래형 보다 '언제'라는 확실한 미래가 낫지 않을까. '나중에 만나 저녁 한 끼 먹자'를 '우리 언제 만나 저녁 한 끼 먹을까?'

이런 식으로. 만남은 제때 이루어져야 그 여운이 오래간다....

만남은 제 때 이루어져야 한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만남은제때이루어져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