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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아직 시간이 있어

 나에겐 아직 시간이 있어

어제 대학 시절 단짝이었던 친구와 20분가량 통화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서로 사는 곳이 떨어져 전화로 이따금씩 안부를 묻곤 하는데요.

이야기 도중 내년 초에 친구가 아파트 분양을 받아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간다고 전해주더군요.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고 합니다.

중도금까지 치렀지만, 대출 규제로 인해 돈 줄 막힌 것이죠. 내놓은 집이 나가야 메꿀 수 있는 상황인데, 아직 집 보러 오는 사람이 단 두 팀이라고 전하며, 안타까운 상황을 전해주었습니다.

저는 아직 석 달이란 시간이 남아있으니, 잘 해결될 거라고 마음을 달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출처: TVN, 유 키즈 온 더 블록 '왜 난 안 되지'가 아니라 '나에겐 그래도 아직 시간이 있어!'

라는 생각으로 할 수 있는 건 다했던 것 같아요. 걱정만 할 게 아니라 몸을 움직였습니다.

-서현진 다른 결의 내용입니다만, 서현진 배우가 한 말처럼 우리에게 얼마든지 주어진 시간이 있습니다. 그러나 앞선 걱정이 생각을 덮고 까맣게 잊곤 하죠.

거기에...

# 과거는영원히정지하고있다 # 나에겐아직시간이있어 # 서현진 # 주저하면미래가다가온다 # 현재는화살처럼날아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