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이 있어도 책 한 페이지 읽기와 글쓰기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몸에서 때론 거부반응이 와 안주하라고 신호를 보낼 때가 있다.
무언가를 하면 몸과 의지는 반대로 흐른다. 가려고 하면 마음속 어딘가에서는 붙잡아 두려고 한다.
그럼에도 우리가 꾸준히 하는 건 기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다. 언젠가 한 번은 멈출 수는 있다.
잊지 말아야 할 건 다시 하겠다는 마음을 잃지 않는 것이다. 열 걸음이 어렵나?
그럼 절반만이라도, 그것도 어렵다면 한 걸음이라도 하자....
이어가는 건 기세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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