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기만의 집을 가지고 있어. 첫번째 집은 담벼락이 낮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서로 만지려다가 집 모양이 비뚤어지지.
두번째 집은 담벼락이 하도 높아 어느 누구도 들여다볼 수 없어. 안전하다고 여기지만, 우물 안에 담긴 개구리처럼 세상의 문을 닫고 외로워지지.
세번째 집은 담벼락도 적당하지만 초인종 문도 있어 꼭 필요한 사람만 들어와. 서로 이야기를 듣고 말해주고 집은 날로 견고해지지.
자기만의 집이 비뚤어졌거나 외로워졌다면 내가 생각하는 담벼락을 조금씩 높여보거나 낮춰봐. 그러면 곧 너도 단단해질 거야....
집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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