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난 월요일에는 사회에서 10년 넘게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선, 후배를 만났습니다. 하고 있는 일이 의류에서 기능 영역에 속한 분야라, 기술자들과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곤 합니다.
친목모임이지만, 업계 돌아가는 소식을 들을 수 있고요. 때로는 어떤 회사에 자리가 나면 소개해 주는 연결 창구 역할도 합니다. 2 이날 약속이 잡힌 후 사무실 근처에 있는 B 선배에게 전화를 받았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거래처 모기업으로부터 일감을 절반으로 줄인다는 소식을 받았다고 합니다. 말을 듣고선 때마침 모임이 있어 같이 가자고 권했죠.
처음에는 거절하고 숨으려 하길래 조른 끝에 어렵게 모임 장소로 향할 수 있었습니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B 선배의 이야기를 자세히 들을 수 있었고, 그중 한 A 선배는 이런 조건이 있는 곳이 있는데, 한 번 생각해 보고 전화 달라고 하더군요.
출처: 드라마 낭만 닥터 김 사부 시즌 2 3 듣고선 이 말이 떠올랐습니다. "포기하는 순간 핑곗거리를 찾게 되고, 할 수 ...
원문 링크 : 할 수 있다고 하는 순간 방법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