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소설에 빙의하면 죽을 위기에 처한 악역이지만 돈은 많은 부잣집 딸이지 않나? 그게 공작가라면 더더욱!
하지만 나는 소설 <감정의 조각>에서 나오는 찢어지게 가난한 카네프 공작가의 공녀, 로렐리아가 되었다. 그래도 아직 일확천금의 기회는 있었다.
나는 원작 내용을 이용해 마녀의 저주로 영혼의 일부를 잃어 감정을 느낄 수 없는 남자주인공, 아녹 애셔에게 접근했다. "저는 감정전문가 입니다."
#물질만능주의공녀님 #빙의물 #가난한공녀 #감정잃은왕자 학자금 대출 갚는 돈 한 푼 없는 삶을 살던 여주. 귀족처럼 돈 많고, 우아한 삶을 살고 싶다고 생각하다, 크리스마스에 차에 치여 죽었다ㅠㅠㅠ 깨어나보니, 하늘에 두 개의 달 '아니나' 와 '젠' 이 공존하는 세계 <감정의 조각>이라는 소설 속에 들어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라벤더색 머리카락을 갖고 있는 로젤리아 카네프~!!!! 청록빛의 보석을 담은 듯한 눈동자는 엘프의 상징이기도 하다.
초대 카네프 공작부인이 엘프였다고 한다. 어딜가...
#
가난한공녀
#
첫사랑
#
짝사랑
#
성장물
#
빙의물
#
물질만능주의공녀님
#
능력녀
#
능력남
#
남자주인공이없어도괜찮아
#
감정잃은왕자
#
후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