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까지의 대한 민국의 오랜 역사에서 핵심 키워드를 꼽자면 중앙 집권의 가치화에 있다. 일단 경제적으로 사냥과 농업 그리고 제조업은 많은 사람들의 조직적 분업적 역할이 중요했고, 그리고 우두머리에 의한 명령에 의한 효율적인 지휘체계가 많은 결과물을 양산하게 만드는 구조였다.
이런 획일적 구조는 사회적 가치관으로 자리 잡게 만들기 마련이다. 특히 거대 조직에서는 우두머리의 획일적 지시와 명령에 절대적인 복종을 최고의 가치로 간주하기 마련이다 .
그리고 이런 획일적인 판단에 반대하는 사람은 반조직 세력으로 낙인 찍히기 마련이다. 내가 직접, 간접 경험해 본 큰 조직은 한 군데의 예외도 없었다.
이런 획일적인 구조의 조직은 미래의 지식 정보화 사회에서는 구성원의 창의성을 끄집어 낼 수 없다. 내가 미래의 대한민국 경제를 암울하게 전망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래서 모든 조직의 지도자는 이런 상명하복의 가치를 내면화하고 다양성을 적대적으로 인식하는 자가 지도자가 되면 안된다....
원문 링크 : 한국 사회의 전통적 가치관과 바람직한 지도자 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