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5년 30만 건이었던 연간 결혼 건수는 2021년 19만 건으로 급격히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이와는 대조적으로, 신혼부부의 평균 소득은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5년 23%였던 가구 연 소득 7천만 원 이상의 1년 차 신혼부부 비중은 2022년 42%로 급증했습니다.
결혼 건수가 감소하는 추세에도 불구하고 고소득 신혼부부 비중이 증가하는 이유는 안정적인 소득이 결혼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의 파혼 사례 분석 결과, 44%가 돈 문제로 인해 발생했다는 사실은 이를 뒷받침합니다.
또한, 기존의 고부갈등이나 성격 차이에서 파혼과 이혼의 주요 원인이 금전적 갈등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신문은 내 집 장만의 어려움이 결혼 기피와 저출산 문제의 주요 원인 중 하나임을 강조했습니다.
어지간한 소득으로는 주택 구입이 쉽지 않기 때문에, 예비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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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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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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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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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