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이 콜옵션을 미행사(미이행) 했다. 용어가 어려운데 결론은 '나 돈 없어요!'
를 많이 어렵게 발표한 것이다. 흥국 생명이 불러올 사태를 자세히 지켜봐야 한다.
잘 못하면 채권 시장이 붕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솔직히 이미 붕괴는 시작된 듯하다.
콜옵션이라는 것은 별것 없다. 그냥 다시 계약하는 것이다.
계약하면서 이자는 시장 이자로 바꾸고, 원금도 잘 있는지 채권자에게 보여줘야 한다. 흥국생명은 최근 금리가 오른 만큼 금리를 올려줘야 한다.
이것을 거부한 것이다. 어느 투자자가 좋아할까?
흥국생명 채권 이자 4% 조금 넘는다. 미국 기준 금리가 이미 4%에 도달했다.
차라리 미국 국채가 더 좋을 듯하다. 그리고 다시 계약하는 과정에서 원금도 돌려줬다 다시 받는다.
원금이 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을 하지 않았다.
즉 지금 현금을 바로 줄 사정이 아니라는 것이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얼마 전 김진태가 채권 시장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정부가 50조를 풀어...
원문 링크 : 흥국생명 콜옵션 미행사, 미이행 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