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AI 반도체 공급 쏠림으로 하반기 일반 소비자용 SSD와 메모리 가격이 최대 130% 폭등할 가능성이 있다. 완제품 PC 가격 역시 최소 17% 이상 상승할 전망으로, 새 컴퓨터를 구입하는 시점이 손해를 키울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된다. 이와 같은 여건에서 기존 PC의 성능을 최대한 끌어올려 수명을 3년 더 연장하는 방향이 합리적 대안으로 제시된다.
안양에서 운영 중인 IT 서비스 업체인 컴프로가 제안하는 [PC 심폐소생 업그레이드 패키지]는 지출을 최소화하면서도 컴퓨터의 실사용 성능을 크게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첫 번째 코스인 [A코스]는 가성비를 중시하는 수명 연장 패키지로, 본체 내부의 먼지 제거와 이물질 청소를 통해 발열과 소음을 해결하고, 굳어버린 CPU/ GPU 서멀구리스를 재도포한다. 이어 최신 윈도우 11 최적화 마이그레이션과 MS 업데이트 관련 이슈 차단 설정이 포함되며, 구형 PC의 우회 설치를 지원한다.
두 번째 코스인 [B코스]는 하드웨어 결합의 ‘풀 리프레시’ 패키지로, 부품비를 포함한 가격대가 25만원에서 35만원대까지 형성된다. [A코스]의 기본 케어를 모두 포함한 뒤 초고속 대용량 NVMe SSD(1TB) 교체와 데이터 이관, 다중 작업 최적화를 위한 메모리 증설이 함께 제공된다. 부품값의 폭등 시기에 맞춰 새것처럼 성능을 대폭 개선하고, 기존 데이터 보존과 시스템 반응 속도 향상을 동시에 추구한다.
안양 지역에서의 제공 특징으로는 정품 부품 사용과 투명한 공임 관리가 강조된다. 재생 부품이나 중고 부품을 허용하지 않으며, 모든 작업 과정이 명확히 안내된다. 매장 방문은 물론 출장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며, 하반기에 다가오는 부품값 상승을 피해 가장 합리적으로 PC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시점으로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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