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여행 중 가장 설레었던 하루, 바로 포지타노(Positano)였어요. 알록달록한 집들과 그 아래로는 햇살에 반짝이는 지중해가 펼쳐지고요.
그냥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말랑해지는 곳이었어요. 처음 포지타노를 내려다봤을 때, 말이 안 나올 정도로 아름다웠어요.
동화 속 한 장면 같달까? 여기서 하루를 보낸 게 지금도 꿈처럼 느껴져요.
포지타노는 어디? 이탈리아 남부 아말피 해안(Amalfi Coast)에 위치한 작은 마을로, 산비탈에 다닥다닥 붙어 있는 파스텔톤 건물들과 절벽 위를 따라 이어진 좁은 골목길이 인상적인 곳이에요.
영화 <언더 더 투스카니 선>, <더 타깃>,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배경지로도 유명! 포지타노에 대한 흥미로운 역사 TMI 포지타노는 로마 제국 시대 귀족들의 휴양지로 시작됐대요!
한때는 해적들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높은 절벽 위로 집을 지었다고 해요. 마을 이름은 “Posa-ti” (이곳에 머물러라)라는 말에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어...
원문 링크 : 한 폭의 그림 같은 마을, 이탈리아 포지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