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션샤인”과 함께 걷는 논산 선샤인스튜디오 서울로 올라가던 어느 봄날, 문득 쉬고 싶었던 발걸음이 이끈 곳… 바로 논산 선샤인스튜디오였습니다. 그 순간 떠오른 건 단 하나의 드라마.
바로 제 최애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누구에게나 한 작품쯤은 있잖아요.
대사 하나하나가 기억나고, OST만 들어도 눈물이 차오르고, 이미 다 아는 결말인데도 또다시 정주행하게 되는 그런 작품. 저에겐 바로 그게 "미스터 션샤인" 이었습니다. ️
그 시절, 그 길 위에서 드라마 속 장면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골목길, 유진 초이와 고애신이 스쳐 지나간 듯한 그 공간에 나도 몰입하게 되더라고요. 이거 실화냐?
싶은 감정 몰입 200%... 글로리 호텔 앞에서...
드라마 속 '글로리 호텔'이 눈앞에! 고애신과 쿠도히나의 날카로운 기싸움이 떠올랐어요.
진짜 촬영지 그대로라니, 괜히 한복 입고 올 걸 그랬어요 (여기선 한복 대여도 가능하대요! 완전 찰떡템.)
인생샷은 실패했지만... 인생샷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