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 시간이 없는 워킹맘 엄마라 주말에는 무조건 아이들과 시간을 보낸다. 사실 요즘엔 예전만큼 일이 그렇게 바쁘진 않는데 근무시간 자체를 빼고나면 남는 시간이 거의 없는 터라 평일 대부분의 시간은 회사업무 외 남는 시간으로 이뤄진다.
사업을 하면 가장 좋은점 중 하나가 시간을 본인이 조정하고 활용할 수 있어서라고 하는데 그저 직장인일 뿐인 나는 평일의 시간을 활용하기가 어렵다 아이들과의 확실한 행복, 주말아침 브런치 일요일 오전엔 아침일찍 일어나 아이들과 동네 브런치가게로 아침을 먹으러 간다. 아침형인간 인 아이들과 나와는 다르게 아침잠이 많은 아빠가 실컷 늦잠을 자는 동안 우리셋은 자전거를 타고 아파트단지를 지나 브런치가게로 간다.
일요일 오전시간이라 단지는 한적하고 조용하다. 두꺼운 패딩에 목도리에 장갑까지 무장한 후 각자 자전거에 올라 씽씽 달리니️️ 추워진 날씨에 코끝을 시리는 공기가 쾌적해 기분이 날아갈 것 같다.
워킹맘주말일상 아이들도 신나서 살짝 소리를 지르며 자전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