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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번역의 한계와 방향

 기계번역의 한계와 방향

NMT다 MT다 해서 인공지능이 번역에도 상당 부분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구글 번역이니 DeepL과 같은 서비스들 때문에 앞으로 번역사는 할 일이 없어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인간의 언어와는 다르게 0과 1로만 이루어진 컴퓨터의 세계에서 과연 인공지능은 얼마만큼 인간의 언어를 잘 인식하고 번역하고 있을까요? 실제로 짧고 단순한 문장은 너무나 많은 데이터들이 쌓여 비교적 안정적인 번역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현대는 인터넷이 급속도로 발전하여 전세계의 상황이 실시간으로 지구 전체에 퍼지며 순식간에 하나의 사건이 밈이 되어 유행하기도 하고 새로운 신조어가 순식간에 퍼지기도 하는 등 언어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런 언어의 빠른 변화를 인공지능이 인식할 수 있을까요?

많은 데이터가 쌓여 번역에 도움을 주는 것은 사실이나 현재까지는 간단한 영어 표현들도 모두 오역을 보여주는 사례는 무수히 많습니다. 간단한 표현을 하나 예로 들어 봅시다.

“Thanks for not...